총통엄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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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엄폐호,히틀러 벙커 / Führerbunker
1. 개요 [편집]
2. 내부 [편집]
총통 엄폐호는 천장이 낮고 비좁은 방들이 중앙 복도 양편에 모여 있었으며 이곳에서 매일 회의가 열렸다. 외부 세계와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는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24km 떨어진 초센의 국방군 최고사령부와 연결된 전화 교환대와 무성송신기, 무전기 각 1대씩이 전부였다. 또 소련군의 포격이 총리관저의 벽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그 아래에 있는 벙커를 유독가스로 채웠기 때문에 땀이 나고 공기가 부족한 가운데 환경은 점점 더 열악해졌다. 히틀러 벙커는 1945년 2월에 완공되고 1945년 1월 부터 아돌프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거주하다 4월 30일 둘다 이곳에서 자살로 생을 끝마친 곳이다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자살한 방 |
약 8.2m 깊이의 지하에 있으며 30개의 작은 방이 있다. 벙커는 약 4m 두께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문과 정원으로 통하는 비상구가 있다. 1차 건축이 1936년에 끝났고, 1943년까지 2차 건축이 이어졌다. 1차 건축 기간에 지어진 부분을 포어벙커(Vorbunker)라 하고 2차 건축 기간에 지어진 부분을 히틀러의 벙커(Führerbunker)라고 한다. 이 두곳은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깊은 곳엔 히틀러의 거처가 있었고 고급스럽고 호화스러운 가구로 도배되어 있었다고 한다
히틀러의 집무실[1] |
3. 여담 [편집]
영화 몰락(다운폴)에서의 장소는 바로 이곳 히틀러 벙커이다. 내부가 잘 표현되어 있으니 관심있으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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